
가사
찬 바람이 손에 닿을 때 왠지 모를 반가움에 네가 있던 그 거릴 걷다 또 걷다 보면 기억이 하얗게 온종일 날 맴돌아 어느 겨울의 너를 잊어야 할까 우리 함께였던 그 바다 은은한 불빛들이 널 자꾸만 떠올려내 날 바라보던 그 눈빛 흐릿한 그림자처럼 여전히 그리워 난 지난 계절을 그려도 기억 끝에 닿지 않는 너의 미소도 더 희미하게 멀어질 뿐 나도 모르게 흔적을 따라나선 밤 거리의 불빛은 여전히 널 비추니까 우리 함께였던 그 바다 은은한 불빛처럼 널 자꾸만 떠올려내 날 바라보던 그 눈빛 흐릿한 그림자처럼 여전히 그리워 난 너 없는 겨울이 이렇게 지나갈 땐 하얀 눈이 내릴 때마다 네가 떠올라 우리 함께 있던 그 바다 은은한 불빛들이 널 자꾸만 떠올려내 날 바라보던 그 눈빛 흐릿한 그림자처럼 여전히 그리워 난
크레딧
- 아티스트
- kenessi (케네시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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